슈퍼주니어 규현 17년 만에 SM떠나 안테나행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17년 만에 SM 떠나 안테나로 소속사를 변경했다고 합니다. 대부분 재계약을 한 은혁, 동해, 규현 등은 SM 엔터테이먼츠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따로 또 때로는 같이 활동을 하게되었다고 하네요. 규현이 옮긴 안테나엔터에는 유제석, 이효리, 이상순, 미주, 페터톤즈, 이상하, 정승환, 권진아 등이 소속된 회사로, 유제석 영입 이후 종합 엔터 회사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2023.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