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관련 팟케스트에 PBP 이야기가 나온다.
평소 안면이 있는 '네비'님께서 출현하셔서 PBP 이야기를 들려 주신다.
아... 불과 2달 전이지만 그 때 기억이 너무 많이 나서 '울컥~울컥~'
여성호르몬이 많아 진것이 분명하다.
요즘 회사가 너무 힘든시기인데
한여름밤의 꿈을 실현해준 PBP가 너무 그립고 그 날 기억이 너무 좋다.
지금 힘든 일 잘 극복하자. 4년 뒤 새로운 추억을 쌓기 위해 잘 버텨내자
4년뒤 다시 파리 하늘아래 자전거를 달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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