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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독서 생활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아이디어를 프리토타이핑하라

by 웅헤헤 2020. 5. 21.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알베르토 사보이아' 
 아... 독서 진도가 안나간다. 요즘 모든게 다 귀찮고 싫다 큰일이다. ㅜㅜ 
 
 세상에 나온 약 80%,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실패한다. 
심지어 "될 놈"인 아이디어를 유능한 실행력과 결합하더라도 성공은 보장되지 않는다.따라서 아이디어의 성공을 어느정도 보장받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하여 검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이디어에 대한 검증은 "시장호응가설" 에서 시작하여 프리토타입을 만드는 프로세스로 진행하고 빠륵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호응 가설이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르면 XYZ 가설을 세우고, 최대한 적가 xyz 형태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적어도  x 퍼센트의 Y는 Z할 것이다."
 
 프리토타입하여 나만의 data를 확보하고 아이디어가 성공할 수 있는지 본인만의 data를 확보하라. 프로토타입이아니다. 프리토타입니다. 관련해서, 생각랜드에서 의견과 그들의 데이터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고 다시 사업계획를 쓰느라 몇 달씩 시간을 보내는 팀은 보통 실패한다. 계획과 검증은 최소한 실시하고 출시를 서두르는 팀도 보통은 실패한다. "시장 테스트"를 서두루는 팀이 보통 성공한다. 
 
프리토타입은 빠르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하고 저렴한 비용이어야 한다. 프리토 타입의 핵심은 나만의 데이ㅓ를 빠르게 얻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프리토 타입이 존재 하지만 목적과 정의를 잊지 말고 검증해 보면 된다. 처음 프리토 타입이 실패했더라도 약간의 수정으로 올바른 데이터를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