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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일상. 그냥 끄적끄적

PBP 이후 흔들리는 삶 ㅜㅜ

by 웅헤헤 2020. 5. 19.

무언가 큰 목표가 사라진 느낌.

이게 생각보다 오래간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자전거를 탈때도 떨쳐 일어나야 하는데... 아직 이러고 있다.

ㅜㅜ 힘내자.